[왓처데일리] 휴가의 계절인 여름철에는 뜨거운 햇빛과 높은 습도 때문에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식중독의 주용 원인 중 하나인 급식과 외식 식중독은 크게 미생물(30종), 자연독(3종), 화학적(5종)의 원인으로 나뉜다. 우리가 주로 걸리는 식중독은 미생물이 원인인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와 같은 세균성 감염에 의한 것인데, 고의나 오용으로 첨가되는 식품첨가물에 의한 것인데, 고의나 오용으로 첨가되는 식품첨가물에 의해 식중독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보통 본의 아니게 잔류·혼입되는 유해물질로 잔류농약이나 유해성 금속화합물, 제조·가공·저장 중에 생성되는 유해물질과 메탄올 등의 기타물질, 구리·납·비소와 같은 조리기구나 포장에 의한 중독이 해당된다. 휴가지와 가정에서 식중독 예방하기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박정범 원장은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음식을 조리하지 않고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가 핀 음식은 바로 버려야하며, 야외 활동 시 준비해 간 김밥이나 도시락 등의 보관 온도가 높아지거나 보관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아이스박스를 사용하는 등 섭취 및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하며, “휴가지에서 음식을 직접 취식할 때는 항상 신선한 재료를 구입하고 물은 끓이거나 정수된 것을 사용해야 하며,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 바이러스인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사람 간 2차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오염된 표면은 소독제를 사용하여 철저히 세척·소독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옷과 이불은 비누를 사용해 삶아서 빨아야한다. 또한 이동 중에 온도가 높은 자동차 트렁크나 내부에 음식을 보관하지 않도록 하고 길거리 음식이나 위생이 좋지 않은 음식물 섭취는 자제해야 한다. 특히 산이나 들에서 버섯이나 과일 등을 함부로 따 먹지 않도록 한다.”고 말했다. 주부들을 위한 식중독 예방 장보기 T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