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최근 ‘하지정맥류’의 수술적인 치료법으로는 정맥류 근본 수술법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과거 레이저를 이용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선호되긴 했으나 재발 위험이나 화상 위험이 높고 수술 후 뭉침 및 당김 증상이 더 많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촌하지정맥류 우영민 원장은 “정맥류 근본수술법은 특히 정맥간정맥류인 경우 확실하고 재발율이 적은 수술법이다”며 “최근 하지정맥류 환자들 중 20~30대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이에 재발율이 적은 정맥류 근본수술법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고 전한다.
그러나 마취가 필요해 6시간 정도의 휴식시간을 취해야 한다. 후에는 당일 귀가하여 일상생활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편이다. 최소절개를 이용하여 절개하게 되면 흉터에 대한 걱정 없이 미용적으로도 만족스러운 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수술 후에는 다리가 당기는 증상이 거의 없으며, 수술 후 잔류 정맥이 없기 때문에 피부 색소 침착의 부작용에 대한 걱정 역시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그러나 하지정맥류 수술은 끝이 아니다. 수술 후에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정맥류 수술 후 관리법 우선 하지정맥류 수술 후에도 압박스타킹은 착용하는 것이 좋다. 수술이 끝난 후에는 압박붕대를 이용하여 수술 후 부위를 감아준 뒤에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위에 차용하도록 한다. 압박스타킹은 보통 2~3개월 정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이에 우 원장은 “수술 후 찜질방을 찾는 이들도 많은데 수술 후 찜질방은 물론 반신욕, 족욕 등은 세달 정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며 “또한 수술 후에는 되도록 다리를 심장보다 높은 곳에 올리고 취침을 취하도록 한다”고 조언한다.
수술 후 다리가 멍이 드는 경우도 이는데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다. 때문에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무방하며 만약 종아리가 가렵다면 알콜솜이나 시원한 수건을 이용하여 닦아주되 절대로 긁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정맥류는 수술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이에 수술을 했다고 방심하는 것이 아니라 수술 후에도 꾸준히 노력을 통해 하지정맥류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이 좋겠다.
도움말:평촌하지정맥류 우영민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