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엔 풍년, 농심은?
2010년 08월 25일 11시 49분 입력
▲들녘의 벼가 황금빛으로 익어가고 있지만 벼 재고와 쌀값 하락으로 농부의 마음이 편치 않다. 풍년→재고 증가→쌀값 하락→농가 적자→농업 포기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게 현실이다. 사진은 24일 농민들이 전북 부안군 계화면 창북리 계화간척지에서 첫 벼를 수확한 장면. (부안=연합뉴스) ka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