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이팝나무 꽃 만개
2011년 05월 20일 12시 00분 입력

▲(고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의 이팝나무(천연기념물 제 183호)가 흰 쌀밥을 담아 놓은 듯 만개해 눈길을 잡는다. 이 나무는 수령 400년을 넘었고 높이 16m, 둘레 2.68m에 달한다. 이팝나무는 하얀 꽃으로 뒤덮인 나무가 흡사 흰 쌀밥을 담은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고창군청 제공> ka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