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동자들의 죽음의 행렬을 멈추라!
2010년 12월 21일 17시 44분 입력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직업병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사회인사 534인 선언' 기자회견에서 피해자 가족인 황상기씨가 주민등록증을 꺼내 들어 보이며 정부의 피해자에 대한 산재인정과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이번 선언에는 소설가 조정래, 시인 박노해, 김칠준 변호사,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등 534명이 참여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삼성 사회책임 범국민 선언운동'을 전개하고 직업병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연대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원우 기자 naxor@watcher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