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경마공원, 키 50㎝ 국내 최소 말 '화제'
2010년 12월 08일 18시 12분 입력
▲부산경남경마공원이 국내에서 가장 작은 키 50㎝의 말을 공개해 화제다. '바우'라는 5살된 이 암말은 사람으로 치면 30대 정도의 나이로 현재 성장이 완전히 멈춘 상태다. 바우의 품종은 아메리칸 미니어처로 19세기 영국과 독일에서 광물을 운반하던 용도로 쓰여 오다 이후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애완용으로 개량됐다. 해외에서는 어린이 승용마나 심리치료 및 정서적 교류를 위한 애완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win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