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술대회에서는 4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1세션에서는 ‘부인암과 한의학'을 소주제로 대전대 조종관 교수를 좌장으로 △부인암의 수술적 치료(최석철 유성선병원 여성암센터 소장), △부인암의 한의 임상 가이드라인(정현정 대구 한의대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2세션에서는 ‘면역암치료와 한의학’을 소주제로 성균관대 전우규 교수를 좌장으로 △수레바퀴 암치료 프로그램을 활용한 한의 면역암치료(유화승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 교수), △파이토케미칼을 활용한 종양면역요법(최낙원 대한통합암학회 이사장)의 발표가 있었다. 3세션에서는 ‘온열암치료와 한의학’을 소주제로 동의대 홍상훈 교수를 좌장으로 △암환자에 대한 온열치료기의 활용(한재복 현암한방병원 원장), △암전문 한방병원에서의 암치료 경험(방선휘 부산한방병원 원장)의 발표가 있었다.
대한암한의학회는 지속적으로 ‘암종별 한의임상가이드 라인’을 발표하는 등 한의 통합암치료에 관한 학술활동 및 임상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에 맞추어 오는 ‘7월 17일(일)’ 대전 컨벤션 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전국한의학학술대회(중부권역)를 준비하여 한의사 회원들의 암 관련 보수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