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유방암 건강강좌’ 개최
2014년 10월 13일 13시 34분 입력

[왓처데일리]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유방암 유(乳)비무환 핑크리본 캠페인’을 개최한다.


한국인 유방암은 비교적 30~40대 젊은 여성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에는 50대 이상 폐경 후 여성 환자 비율이 높아지면서 서구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유방암에 관한 오해와 치료방법, 치료 후 관리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유방암의 이해 및 원인과 증상(외과 박성준 교수) ▲유방의 영상학적 검사(영상의학과 김수진 교수) ▲유방암의 수술 및 보조치료(외과 신희철 교수) ▲유방암의 항암 치료 및 표적치료(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 ▲유방암의 방사선치료(방사선종양학과 박석원 교수) ▲유방암 환자의 식단(영양관리팀 유혜숙 팀장)이란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접수 없이 유방암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대외협력팀(02-6299-2219)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