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이 지난 2일 오후 2시 수성구보건소 수성100세 건강대학에서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윤지성 교수(내분비·대사내과)는 ‘당뇨병 예방 및 관리’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당뇨병은 혈액 중 혈당이 높아서 소변으로 당분이 배출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말 그대로 당(엿당 ‘당’)뇨(오줌 ‘뇨’)인 것이다. 그러나 혈당이 높아도 요당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고, 당뇨병이 없고 혈당이 정상인데도 요당이 나오는 경우도 있어 당뇨병 진단을 위해서는 반드시 혈액 검사를 해야 한다. 또한 윤 교수는 “당뇨병은 한 번 걸리면 평생 친구처럼 잘 지내고 조절해야 하는 만성 성인병이지만 누구나 예방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으며 조기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올바른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남대병원은 병원 내부에서는 물론 외부로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활발히 펼쳐 지역민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