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FDA, 코오롱 관절염치료제 2차 임상 허가
2010년 12월 02일 14시 51분 입력

㈜코오롱은 2일 미국 자회사인 티슈진이 퇴행성관절염 치료제로 개발한 '티슈진C'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티슈진C는 건강한 동종연골세포의 증식을 활성화하는 성장촉진 인자를 관절강 내에 주사로 투여해 수술 없이 퇴행성관절염을 개선하는 바이오 신약이다.

 

티슈진C는 최근 미국이 경기부양 정책으로 추진하는 '적격치료제 개발 프로젝트'로도 선정돼 25만 달러의 연구개발비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