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6월 5일(화)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척추통증의 모든 것, 허리디스크의 진단과 치료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신경외과 진용준 교수가 디스크의 발병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각 증상에 따른 보존적 치료법인 약물치료, 신경주사치료, 물리치료와 다양한 수술적 치료법에 대해 강의 할 예정이다. 참기비는 무료이며 강의에 앞서 혈당, 혈압 등 건강검진도 이뤄진다..
<다음은 서울백병원이 제공한 강의 내용>
허리 디스크 병의 발병 원인 특히 체중의 지탱 및 충격 완화의 80%를 디스크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모든 신체의 장기나 조직이 노화가 되듯이 디스크 역시 노화가 됩니다. 노화되는 디스크는 본래의 말랑말랑한 젤리 특성을 일어가고 푸석푸석해지며 딱딱해져서 충격 흡수 및 체중 지탱에 장해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디스크의 퇴행이 디스크 전체에 균일하게 발생되면 허리에 발생되는 통증은 심하지 않으나 불균일한 퇴행으로 체중 전달 및 충격 완화의 불균형으로 극심한 허리 통증이나 다리 통증이 발생됩니다. 이러한 디스크 퇴행의 주된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현재로서는 유전적 소인이 50%, 나이가 20%, 환경적 요인이 20%이며 10%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입니다. 즉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디스크의 퇴행이 진행이 되나 퇴행의 속도와 정도의 주된 원인은 본인이 가지고 태어난 유전적 소인 때문입니다.
퇴행성 디스크 질환에 의한 허리 통증과 다리 통증이 발생된 사람의 60-70%는 2-3개월간의 보존적 치료 (약물치료 및 물리치료)후에 증상이 완화됩니다. 즉, 불균형한 디스크 퇴행이 다시 균일한 디스크 퇴행으로 변화되어서 통증이 완화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허리 및 다리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 방문 한 후에 촬영한 허리 MRI에서 영상적으로 허리 디스크 병이 진단되었다 하더라도 일정 기간의 보존적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보존적 치료에는 약물치료와 신경 주사치료 및 물리치료가 있습니다. 본 병원 신경외과에서는 다양한 보존적 치료로 증상 완화의 환자 비율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존적 치료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이거나, 근력 약화, 대, 소변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최근 5년 사이에 디스크 수술에 대한 많은 방법들이 개발되어서 과거와 달리 수술 후 수술과 관련된 통증이나 합병증이 많이 줄었습니다.
허리 디스크 병의 재발
허리 디스크 병의 예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