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착용, 효과 장담 못해
2012년 04월 04일 10시 35분 입력
[왓처데일리] 난청에 대한 정보와 이에 따른 보청기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건강교실이 개최된다.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이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이산대강당에서 '난청과 보청기'에 대한 '이비인후과 건강교실'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영남대병원에서 진행하는 건강교실은 다양한 이비인후과 질환을 주제로 정해 매 분기마다 개최하며 이번에 4회째를 맞이한다.

 

배창훈 교수는 "보청기는 난청 가운데서도 전음성(傳音性) 난청에는 효과가 좋으나, 신경계 기능저하가 원인인 감음성(感音性) 난청의 경우엔 완벽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며 "난청 시 올바른 보청기 사용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난청환자와 보호자, 관련 질환이 의심되는 사람을 비롯해 난청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