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병원 정진원 교수,美'젊은 연구자상'수상
2011년 11월 04일 15시 40분 입력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감염내과 정진원 교수(사진)가 미국감염학회(IDSA)에서 주는 '국제 젊은 연구자상(International Young Investigator Travel Award)'을 받았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감염병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와 위상을 갖고 있는 미국감염학회는 전세계 전문가 중 연구 업적이 뛰어난 학자에게 매년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정 교수는 '패혈증 원인균 진단을 향상시키기 위한 혈액배양과 다중핵산 증폭검사 병용의 유효성'이라는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