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AAGL)는 전세계 60개국의 4,000여명의 글로벌 멤버로 구성된 학회로 부인과 복강경수술에 관한 연구를 하는 의사들의 모임이다.
상임이사는 총 4명으로 미국과 유럽, 캐나다를 대표하는 2명과 중남미를 대표하는 1명, 그리고 아시아․오세아니아를 대표하는 1명으로 구성된다. 최중섭 교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을 대표하여 향후 2년간 활동 할 예정이다.
최중섭 교수는 지금까지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AAGL)에 소속되어 매년 AAGL Global meeting에 십여편의 연제를 발표하고 AAGL 공식 학술지인 JMIG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국내에서도 대한산부인과내시경 최소침습수술학회 상임이사 및 국제협력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산부인과내시경 최소침습수술학회 최우수논문상(2007)을 수상하기로 했다. 이러한 활동이 금번 상임이사 선출에 교두보가 됐다.
상임이사로 선출된 최중섭 교수는 “한국인 최초로 상임이사가 돼서 개인적으로도 매우 영광이며, 기쁘다. 더욱 더 많은 활동을 통해서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의학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