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인상 대상에 문창호 리스템 대표
2011년 09월 26일 14시 18분 입력

 

[왓처데일리]문창호 ㈜리스템 대표가 제5회 강원경제인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원경제인상 심사위원회는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선두주자로 지역과 업계에 헌신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문 대표를 경제인상 대상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문 대표는 X-ray 전문 의료회사  ㈜리스템을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의료기기 제조기업으로 키워냈고 활발한 산학연 기술개발 활동 지원으로 의료기기업계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60년 동아 X-선공업사로 창립된 ㈜리스템은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X-선 분야의 기술성장과 발전에 주도적 역할로 의료기기산업을 선도해 왔다. 2000년 리스템(LISTEM: Life Science System)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첨단기술의 개발과 국내 의료 환경 개선 및 보건의료산업의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없이 126명의 직원을 모두 정규직으로 고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올해 강원경제인상에는 1차 서류 심사를 거친 30여 개 업체가 심사에 올랐으며, 지난 8월 22일부터 3주 동안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 강원지방중소기업청, 강원신용보증재단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사단이 현장실사를 벌인 후 다시 본 심사를 거치는 방식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쳤다.

 

박영식 나노인텍㈜ 대표는 신기술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강원건설인상은 전제원 유원종합건설㈜대표, 특별상에는 정희순 ㈜요들 대표와 박학도 영암고속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지난 22일 ‘2011 강원경제인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대상 수상자인 문창호 대표에게는 5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수상자들에게 총 상금 1억 1천만원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