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대장항문학회는 최인선(61) 전 프로농구 감독을 대장암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학회는 "대장암에 걸려 5년간 투병하면서도 절망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치료해 병을 극복한 최 전 감독을 대장암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학회는 다음 달 1일 서울 충정로 농협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4회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 기념식에서 최 전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할 계획이다. 최 전 감독은 1990년부터 98년까지 기아 농구단을 이끌며 농구대잔치 5연패와 프로 원년 우승의 위업을 이뤄냈고, 1998년부터 SK나이츠농구단 감독을 맡아 2003년 프로농구 최초의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