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세계 조리사대회 성공개최 전진대회
2011년 08월 12일 09시 18분 입력

-2012년 대전 세계 조리사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전진대회가 이재선 의원 (자유선진당, 대전 서구을) 주최로 12일 오전 10시 5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아침부터 전국에서 올라온 조리사 천여명이 참가해 내년 세계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시도별로 입장한 조리사들은 전세계 조리사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내년 대회를 위해 지혜와 역량을 결집할 것을 다짐하며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식품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기위해 선봉에 설 것을 약속했다.

대전조직위원회는 대회 각 분야별 주요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며, 완벽하고 빈틈없는 행사와 외국인들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과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재선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 조리사들의 세계대회를 향한 열정과 의지에 감사를 표하고, 내년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고, 조리사의 위상 또한 향상 될 것이라며, 대회 분위기 확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전국의 조리사가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 내년 대전 대회를 조리사의 잔치, 세계인의 축제로 만들자고 말했다.

 

세계조리사 대회는 2012. 5. 1(화) - 5.12(토) 12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와 무역전시관에서 WACS(세계조리사연맹)총회와 ASI(아세아 오세아니아 소믈리에)총회, 학술 심포지엄, 국제식품산업전, 세계문화체험행사, World Food Festival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내년 대회는 세계 97개국에서 내외국인 3만 명과 관람객 35만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관광과 레저, 숙박, 식음료 등 1,193억 원의 생산 파급효과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