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원희목의원이 사회정의시민행동(상임대표 오경환 신부)로부터 ‘공동선(共同善) 의정활동상’을 받는다. 사회정의시민행동은 “2010~1011년의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의정활동이 가장 두드러진 국회의원에게 이 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희목의원은 같은 기간동안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 2세, 청소년미혼모, 저소득층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에 주력해왔다. 이와함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어르신들에게도 기초노령연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였다.
원희목의원은 “우리 사회의 공동선(共同善) 실현을 위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챙겨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회정의시민행동」은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 중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자를 위한 활동을 찾아내고 이런 모범적 사례를 널리 홍보함으로써 보다 많은 정치인들이 약하고 소외된 자를 위한 뜻있는 의정활동에 동참하게 하려는 취지로 지난 2009년부터 이 상을 시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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