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복지재단 이사장에 김화중 전 복지부장관
2011년 07월 28일 18시 03분 입력

대전시는 28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복지재단설립 발기인총회'를 열어 김화중(66.여. 사진) 전 보건복지부장관을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김 초대 이사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서울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보건학과 교수,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 제16대 국회의원 등을 거쳐 참여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등을 지냈다.

 

김 이사장은 "국민의 생활이 윤택해졌지만 사회 각 분야에는 복지라는 이름으로 보호받아야할 소외계층이 엄존한다"며 "대전복지재단 출범을 계기로 대전시민의 요구에 맞는 복지정책을 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날 발기인 총회가 끝남에 따라 오는 9월까지 보건복지부의 재단법인 설립 승인을 받아 10월에 재단을 정식 출범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