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3일 진수희 장관이 '부양의무자 확인조사'와 관련해 지난 21일 전국의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에게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서한문에서 2014년까지 복지담당공무원 7천명 확충 소식을 전하는 한편, 현장의 사회복지사들이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실제 부양받지 못하는 분들이 억울하게 수급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기를 부탁했다.
이와함께 향후 복지부가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부양의무자 기준을 합리적으로 설정하는 노력을 최대한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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