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난 2008년 4대 원장으로 취임한 이 박사는 5대 원장으로 앞으로 3년 더 국립암센터를 이끌게 됐다.
이진수 원장은 “향후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 국제 암전문대학원 대학교, 연구중심 분원 등의 사업을 통해 국부를 창출하고, 위상을 높이며, 국민을 암으로부터 보호하고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진수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후 1978년 도미하여 미국 내과 전문의, 혈액종양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1992~2001년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흉부 및 두경부 종양내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암 환자의 진료와 임상 연구에 전념했다. 2001년 귀국해 국립암센터 폐암센터장, 부속병원장,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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