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지역 지진피해 복구지원을 돕기 위해 총 2억 원을 포항시에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서희건설 포항사업소 김재일 사장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빠른 복구를 위해 성금과 함께 포항 사무소 직원들을 급파해 긴급 복구와 안전점검이 가능하도록 건설 전문 봉사단을 지원하고 있다”며, “포항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했던 서희건설이 이제 지역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복구를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희건설은 지난 15일 지진 발생직후 포항사업소의 김재일 사장과 직원들을 피해지역에 급파해 건물 안전진단과 긴급복구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서희건설이 시공한 포항시 북구 양덕동의 기쁨의교회는 지진 당시 큰 피해를 입었던 한동대학교 학생들의 긴급 대피소로 지정돼 지진 피해에 놀란 학생들을 보호했으며, 현재는 포항시의 공식 지진 대피소로 지정돼 현재 약 300여명의 이재민이 머무르고 있다. 서희건설이 기탁한 성금 중 2천만원은 기쁨의교회 복지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재난 긴급 복구와 안전진단을 진행하고 있는 서희건설의 ‘새둥지 봉사단’은 지난 2005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경북 포항과 전남 광양 등지에서 소외된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정의 주택을 고치며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