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은 10월 26일(목) 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은‘민간분야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한 인식조사 결과’자료를 공개했다. 우리나라 노인인구는 2006년 459만명, 2016년 686만명, 2026년 1,083만명으로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 OECD 회원국 중 노인빈곤율 1위인 상황이다.
또한, 문재인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공익형 수당을 40만원까지 인상을 계획하고 있기에 증가세는 앞으로 더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노인일자리 사업은 제한적인 정부의 예산 내에서 공공분야에 치중되어 있어 노인들의 욕구와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노인 스스로가 생각하는 근로능력에 대한 인식과 고용주 또는 기업이 생각하는 근로능력에 대한 인식의 차이`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민간분야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한 인식조사’를 통해 기업체 및 사업체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노동시장에서의 연령주의 현황과 고령자의 능력에 대한 인식 실태 조사를 하였다. 조사의 응답은 민간기업체 담당자 1000명에게서 받았다.
인사담당자들은 고령노동자에 대해서 젊은이보다 효과적으로 일하지 못한다고 판단하면서도 교육·훈련 및 자신의 노력으로 충분히 향상시킬 수 있다고 응답하였다. 따라서 민간분야의 노인일자리 문제는 고령노동자에 대한 인식개선과 기업이 고령노동자를 위한 업무환경 등에 대한 교육 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1) 민간 기업체 담당자 2명중 1명이 젊은이들만큼 일을 효과적으로 하지 못한다고 응답 노인인력개발원 조사에 따르면, 민간기업체 인사담당자 2명중 1명, 고령노동자 젊은이만큼 일을 효과적으로 하지 못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인사담당자 노인에게 교육 훈련으로 충분히 향상 시킬수 있다고 판단!
김승희의원은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노인 빈곤율 1위이고, 노인 인구는 2006년 459만 명에서 2026년엔 1083만 명으로 증가할 전망” 이라며 “노인 당사자와 국민 모두 노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야 노인 일자리도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