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신용도 개선으로 지역주택조합사업 탄력받는다..." 전망"
2017년 09월 06일 00시 05분 입력

[왓처데일리]건설업계에서 지역주택조합사업 강자로 불리는 서희건설은 최근 5년간 90여개가 넘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추진했다. 또 지난달부터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신뢰와 안정화를 목적으로 지역주택조합 정보 플랫폼인 '서희GO집' 구축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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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기 서희건설 사장


또한, 8.2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후 서민, 실수요자 중심의 지역주택조합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내심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호재에 힘입어 서희건설은 착공예정 사업지가 줄줄이 대기중이다. 북한산 서희스타힐스를 비롯해, 광주, 청주, 평택, 칠곡 등에서 서희스타힐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희건설의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앞으로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희건설의 지난해 말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수주잔고는 5003억원이다. 또 3조원 정도의 미착공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당분간 지역주택조합사업의 매출 규모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서희건설은 사업추진 시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기준을 세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행사가 80%의 조합원을 모집했을 경우에만 사업에 참여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워놓고 있고, 사업지의 토지 소유권 역시 95% 이상 확보해야 사업에 참여하기 때문에 사업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실제로 서희건설은 지난해 말 기준 진행 중인 지역주택조합 사업지의 가중평균 분양률이 98%에 달할 정도로 분양 실적과 사업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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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희건설은 지난 5월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 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평가 받았다. 기업의 신용등급 상승과 함께 서희건설의 주력 사업인 ‘지역주택조합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달에만 총 5곳에서 착공에 돌입한다. 
 
 
지난 5월 한국신용평가는 서희건설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한단계 높게 평가했다. 신용등급은 'BB+'를 유지했고, 기업신용등급(이슈어레이팅)도 'BB+(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신용등급이 상승하면서, 서희건설의 자금조달 능력이 더 원활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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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 8개 사업장에서 총 5476가구를 공급했으며, 현재 9개 사업장 6400여 가구도 공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더 투명하고 안정적인 사업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서희건설이 지역주택조합사업에서 강자로서의 자리매김을 확실하게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정부의 정책과 관련법 개정도 서희건설의 안정적 사업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달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법이 개정되면서,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덜어 냈다.


이 개정안은 지역주택조합이 사전에 관할관청의 승인 후 공개모집을 통해 조합원 모집이 가능하게 하고 표준계약서에 의해 업무대행계약을 체결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아, 정부의 기준 내에서 사업을 진행하도록 해 사업 안정성을 높였다. 사업 안정성이 보장되면서, 조합원 모집이 더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