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서울동부지부, 여름방학기간 맞아“지역 아동·청소년 대상”건강검진 실시
2017년 08월 07일 18시 03분 입력

[왓처데일리]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신옥희, 이하 건협서울동부)는 지난 1일(월)~4(금) 종로구 연동지역아동센터·중앙지역아동센터와 동대문청소년수련관 아동 및 청소년 7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 이번 건강검진은 신체계측(키,몸무게,비만도), 혈액 및 소변검사, 흉부X-선 촬영 등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검사를 진행하여,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앞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건협 서울 동부 관계자는 전했다.

 

◇ 건강검진을 통해 이상 소견이 발견된 아동·청소년은 개별 방문을 통해 건강 상담 및 추가검진을 진행하고,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과 연계하여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이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신옥희 본부장은 “여름 방학기간 동안 의료 사각지대에 노출 될 수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질병 유무, 건강 및 발달 상태 확인을 통해 질병의 조기발견 및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꾸준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 계층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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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연계하여 정기적인 봉사활동 외에도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헌혈 캠페인,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일반건강검진 (혈압, 당뇨, 빈혈검사 등 22개 항목), 암 검진(위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간암), 초음파검사 등 각종 질환 관련 검진부터 종합검진, MRI, MRA등의 검진을 실시하며, 열린 건강생활실천상담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올바른 식생활습관에 도움을 주는 영양상담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