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의 대표 품종인 ‘미국 하이부시 블루베리’는 전 세계 블루베리의 90%를 생산하는 북미 지역의 대표적인 웰빙 과일로 19세기까지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식량과 약용으로 사용되던 야생의 식품이었다.
1916년에 엘리자베스 화이트 (Elizabeth White)여사와 프레데릭 코빌박사(Dr. Frederick Coville)에 의해 비로소 상업적으로 재배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것이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되는 ‘하이부시 블루베리’ 종이다. 본격적인 수확철이 7월이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7월을 ‘블루베리의 달’로 부른다.
그밖에 비타민 C와 E, 칼슘, 철, 망간 등 비타민과 미네랄이 무려 18종이나 들어있어 현대인의 필수 식품으로 꼽히고 있다.
생과는 간식처럼 먹거나 디저트 위에 토핑 재료로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요리의 데코 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소비도 점차 증가해 작년부터 소비자 물가지수 품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국 생 블루베리는 7월부터 9월까지 국내 주요 할인 마트나 백화점에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