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송영무, 軍이 따르겠나"
2017년 06월 29일 16시 15분 입력

[왓처데일리]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9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지켜본 결과 청문회조차 필요 없는 인사라는 확신이 든다. 우왕좌왕 소신 없는 답변으로 청문회를 마쳤다"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전체회의에서 "국방부 장관은 군으로부터 존경과 신망을 받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명예를 던져버리고 돈벌이에 나선 장관을 누가 따르겠나"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인사에 기본이 없다. 중립성은 안중에도 없는 인사다"라며 "돈벌이에 나섰으면 돈벌이로 나가지 다시 명예를 추구하려 하는 것은 군의 명예를 떨어트릴 뿐"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