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국민연금「내연금」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
2017년 06월 29일 15시 11분 입력

[왓처데일리]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원희)과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7월 1일부터 국민연금 「내연금」홈페이지(http://csa.nps.or.kr)에서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기존에는「내연금」홈페이지에서 국민· 개인·주택연금 정보와 더불어 금융기관을 통해 가입한 퇴직연금 정보만 조회할 수 있었으나, 이번 정보연계 시스템 구축으로 근로복지공단의 퇴직연금까지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가입자 26만 명이 연금정보를 한 곳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 근로복지공단은 2010년 12월부터 근로자 4명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사업을 시작했고, 2012년 7월부터 근로자 30명 이하 사업장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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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5월말 현재 5만 8천여 개 사업장에서 26만여 명의 근로자가 가입하였고, 적립금은 1조 3천억 원에 이르고 있다.

 

 ○ 향후, 근로복지공단은 중소영세 사업장 근로자들의 퇴직연금 체불을 예방하고,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퇴직연금기금제도」도입을 추진 중이다.

 

□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사연금 통합조회서비스 확대로 자신의 노후 예상소득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체계적으로 노후를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향후 직역연금*과 농지연금 등 다른 연금정보도 단계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