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정세균 국회의장은 6월 27일(화) 오후 「제2차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필리핀 판탈레온 알바레즈(Pantaleon Alvarez) 하원의장, 아프가니스탄 압둘 라우프 이브라히미(Abdul Rauf Ibrahimi) 하원의장, 슬로바키아 안드레이 단코(Andrej Danko) 국회의장, 아르메니아 아라 바블로얀(Ara Babloyan) 국회의장 등과 연쇄 면담을 가졌다.
정 의장은 오후 14시 50분 판탈레온 알바레즈 필리핀 하원의장과의 면담에서 “필리핀 개혁의 노력이 필리핀 국민의 행복과 연결되고 안전한 나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면서 “필리핀은 한국과 오랜 기간 협력을 이어온 만큼 양국관계의 지속적 발전뿐만 아니라 의회간·지도자간 교류 활성화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알바레즈 필리핀 하원의장은 “필리핀에 많은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과 필리핀은 항상 강력한 우호관계를 맺고 있다”면서, “양국의 활발한 경제교역뿐만 아니라 방산(防産)·경찰역량 강화 등을 통한 협력 활성화를 위해 필리핀 의회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 의장은 오후 15시 30분 압둘 라우프 이브라히미 아프가니스탄 하원의장과의 면담에서 “한국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을 하고 있는 국가로서 아프가니스탄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한다”면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적인국가로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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