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녹색소비자연대는 18일 시중에 판매되는 중화풍 라면 16종을 대상으로 시험·분석결과 나트륨양이 최대 1939.02㎎으로 1일 권장 섭취량(2000㎎)의 97%에 해당했다고 밝혔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시판되는 중화풍 짬뽕·짜장 라면 16종의 열량, 나트륨 등 영양성분 함량 측정과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짬뽕라면의 1회 제공량 평균 열량은 512.50kcal, 시험 분석 결과는 527.09 kcal였다. 이는 1일 권장 섭취 열량(2400kcal/1일, 성인 남성)의 22%에 해당된다. 일반 짬뽕라면의 열량은 최소 492.29kcal(나가사키홍짬뽕/삼양식품)에서 최대 538.88kcal(오징어짬뽕/농심)로, 1일 권장 섭취 열량 대비 20.5%∼22.5%를 차지했다.
1회 제공량 평균 나트륨은 1785.00mg, 시험 분석 결과는 평균 1681.51mg였다. 이는 1일 권장 섭취 나트륨(2000mg/1일)의 84.1%에 해당된다. 일반 짬뽕라면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606.01mg, 프리미엄 짬뽕라면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757.01mg으로 프리미엄 짬뽕라면의 평균 나트륨 함량이 일반 짬뽕라면의 평균 나트륨 함량보다 151mg 높았다. 일반 짬뽕라면의 나트륨(1회 제공량 기준)은 최소 1426.68mg(북경짬뽕/오뚜기)에서 최대 1775.16mg(일품해물라면/㈜팔도)이며, 1일 권장 섭취량 대비 71.3%∼88.8%를 차지했다. 짜장라면 제품에 표시된 1회 제공량 평균 열량은 581.88kcal, 시험 분석 결과는 589.60kcal였다. 이는 1일 권장 섭취 열량(2400kcal/1일, 성인 남성)의 24.6%에 해당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