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울산 북구 윤종오 국회의원은 10일 낮 12시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취임선서에 참석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공동논평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축하 한다”며 노동존중과 한반도 평화, 양극화 해소를 국정우선과제로 해결해 줄 것을 김종훈(울산 동구) 의원과 함께 요청했다. 대통령 취임선서 직후 윤 의원은 광화문 고공농성장 정리 집회에 참가했다. 전국 투쟁사업장 해고-비정규 노동자 6명은 비정규직, 정리해고 철폐 및 노동3권 쟁취를 목표로 27일 째 단식을 이어왔다. 이중 이인근 콜텍 지회장은 지난 5일 건강악화로 병원에 이송됐다.
윤종오 의원은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확산은 30년 넘게 지속돼 온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의 산물”이라며 “이른바 고용유연화란 면피 뒤에서 양극화가 극대화되고 노동자들의 삶은 생계위협에 직면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 정부는 다른 무엇보다 비정규직 등 노동문제 해결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적극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