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광주광역시의회 전직 시의원출신 14명과 구의원 출신 67명 등 총 81명의 전직 지방 의원이 27일 오전11시30분 광주광역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광주광역시, 구 의정동우회에서 활동을 하는 동우회 회원81명으로 구성된 전직 시, 구의원들이다.
이들이 밝힌 안철수 후보의 지지 이유는 “약속을 지킬 줄 아는 깨끗한 정치인, 책임을 질 줄 아는 정치인, 4차 산업혁명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세계적 트렌드를 읽고 당면한 경제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정치인이기 때문” 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다가올 대한민국의 위기에서 혁신과 변화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후보, 갈수록 심화되어가는 북한의 위협에 평화적인 교류를 통하여 자강안보와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 창의적인 교육혁신을 통한 학제개편, 기업의 지배구조개선을 위한 상법개정, 시장경제의 공정질서 확립, 보편적복지로 양극화를 해소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빈곤층을 해결하는 후보가 절실히 필요하다” 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 대해 광주북구갑 김경진 국회의원은 “기성 정치인들의 계파정치와 진영 논리에 함몰된 이전투구 속에서는 미래를 향한 새 정치를 위한 변화를 볼 수 없다”며 “오늘 안철수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는 광주 지역 전직 시, 구의원 81명은 물론 수많은 정치인들이 국민의 동참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평가 하며, 5.18 정신을 계승한 광주의 민심에 힘입어 안철수 후보에 대한 지지의 횃불이 전국적으로 타오르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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