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광주, 전남 대학교수 안철수 후보 지지선언
2017년 04월 25일 10시 11분 입력

[왓처데일리] 광주, 전남 대학 교수들이 25일 오전10시30분 광주시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지난 18일 1차 지지선언에 이은 2차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 했다.


이번 2차 지지선언은 김기평 조선대 명예교수를 중심으로 광주-전남의 대학교수들이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지이유에 대해 “안철수 후보야말로 국민을 통합하고 제도를 개혁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우리나라를 보다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 수 있는 최적화된 지도자”라며, “그의 삶이 말해 주듯이 그는 도덕적이고 창의적이며 비전을 지닌 실천가, 개혁가라 주장”했다.


또한 교수들은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벼랑 끝에 선 형국으로 정의하고,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혜롭게 헤쳐 나갈 지도자로 안철수를 꼽는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오늘 안철수 후보 지지선언을 준비한 김 교수는 동 시간에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전국대학교수들의 안철수 지지선언과 맥락을 같이한다며, 사회를 바라보는 참지식인들의 움직임이 미래를 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지식인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이라 말했다.


국민의당 광주북구갑 김경진 국회의원은 “상대적으로 짧은 대통령 선거운동기간이지만 대한민국의 개혁과 미래를 향한 열망은 충분히 타오르고 있다.”며, “지난 광주-전남 대학교수들의 지지선언을 시작으로 오늘 2차 지지선언과 전국대학교수 지지선언을 통해 대한민국 지식인들의 진실을 향한 움직임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2차 광주-전남 대학교수 안철수 지지선언에는 26개 대학 272명의 교수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