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학계와 시민사회의 대선후보 지지 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강조해온 학계와 전문가 지방의원 및 풀뿌리 활동가들이 국회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순천대 정순관 교수와 대전대 안성호 교수 외 전문가와 풀뿌리 지역활동가 523명이 제1차 지지선언을 하고 향후 전국적으로 2차 3차 선언을 통한 본격적인 지지 운동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촛불혁명을 거치며 국민들의 정권교체에 대한 절박한 염원에 공감”했고, “우리 생활을 구체적으로 바꿀 수 있는 자치와 분권이 새로운 시대를 여는 최우선 과제이자 시대적 소명이라는 것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선언자 : 안성호(대전대) 정순관(순천대) 손혁재(전 수원시정연구원장) 김기현(광주민주정책연구원장) 윤병철(한국지역정책개발연구원장) 이두엽(전주대) 등 교수·전문가 그룹과, 정철수 전 제주경찰청장, 4.12 보궐선거 당선자 무소속 류경완 경남도의회 의원 등 전․현직 및 무소속 지방의원과 풀뿌리활동가, 양준욱(서울시의회 의장) 정기열(경기도의회 의장) 황현(전북도의회 의장) 김종철(전 8대 전남도의회 의장) 김재무(전 9대 전남도의회 의장) 등 523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