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갑선거대책위원회(이하 광주갑선대위)는 대통령선거 선거기간 4일째인 지난 20일 퇴촌장날을 맞아 퇴촌장 상인들을 만났고 경안동 이마트 앞에서는 집중유세를 펼쳤다. 광주갑선대위는 이날 오전 7시부터 광주시 역동사거리에서 유세를 시작했다. 이후 광주시 퇴촌면으로 이동하여 원당리부터 관음리, 우산리, 도수리, 영동리, 광동리, 정지리까지 퇴촌읍내의 상가와 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만나 스킨십을 강화했다.
선거운동은 오후 5시 이마트 앞 집중유세에서 최고조에 달했다. 특히, 이날은 더불어민주당의 공동선대위원장이자 교육혁신의 아이콘으로 유명한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이 지원 방문하여 더욱 열기가 뜨거웠다.
김상곤 위원장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광주시갑 지역구의원인 소병훈 의원이 당시 후보로 출마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소병훈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으며 종종 광주를 지원 방문해왔다. 김상곤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조기대선의 목표는 국민주권정부 창출, 독재권위주의 잔재를 청산하는 사회대개혁, 국민이 국민답게 살아갈 수 있는 정권교체이다”며 “대통령의 세 가지 조건인 소통과 공감, 국민에 대한 봉사, 비전제시능력 갖춘 후보는 문재인 후보뿐이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지난 9년 동안의 보수정권이 초래한 일자리, 경제, 안보, 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시작될 수 있도록 문재인 후보를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소병훈 의원 등 광주갑선대위는 “촛불민심은 정권교체이고, 이번 정권교체는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이다. 시대적 과제인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실현이 단순히 추상적인 표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공정과 정의가 모든 국민 각자의 일상에 녹아들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간의 폐단을 바로잡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안정적으로 국민통합을 이끌 수 있는 유능한 대통령이 필요하다. 국회 제1당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후보와 함께 반드시 새로운 가치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