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홍준표 부인 이순삼 여사 제천단양 전통시장 상인 격려
2017년 04월 19일 18시 26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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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인 이순삼 여사는 19일 권석창 국회의원(충북 제천시단양군, 자유한국당)과 함께 제천시와 단양군의 주민들을 만나며 홍준표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오전 이 여사는 단양의 매포 5일장을 찾아 생필품을 사며 시장상인들을 격려했다. 이후 단양의 구인사를 찾아 대종사 스님과 면담을 가졌다.


면담이 끝난 뒤 이 여사는 제천의 중앙시장과 내토시장을 찾아 시장 일대 상점 곳곳을 돌아 다니며 상인들과 장을 보는 시민들에게 악수와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 여사는 “오늘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몸소 체감하니 마음이 아프다. 가난의 처절함을 잘 아는 무수저, 흙수저 남편은 서민의 삶을 가장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유일한 대통령 후보”라며 당당한 서민대통령을 자임하는 홍준표 후보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 의원은 “홍준표를 찍으면 문재인이 당선된다는 이야기는 어불성설”이라면서 “홍준표를 찍으면 홍준표가 당선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 의원은“당선 후 북한을 제일 먼저 방문하겠다는 후보나, 사드를 반대했다가 찬성했다가 표에 따라 입장이 바뀌는 후보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다.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홍준표 뿐”이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이순삼 여사의 제천단양 방문에는 권석창 국회의원과 배우자, 지역정계 인사들이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