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세월호 3주기 위로음악회 ‘잊지 않을게’ 열려
2017년 04월 17일 10시 11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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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국민의당 전북도당위원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활동 중인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 갑)은 지난 16일, 세월호 3주기 위로음악회 ‘잊지 않을게’를 개최하였다.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음악회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소중한 이들을 기억하고 그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열린 음악회로서,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가족협의회, 416 연대와 국회의원 37명이 공동주최하였다.


오늘 열린 ‘잊지 않을게’위로음악회는 1부 그리움과 기억, 2부 상처와 탄식, 3부 위안과 사랑, 4부 희생과 평화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주 스피리투스합창단은 박종민 지휘자가 작곡한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창작곡을 헌정하고 성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위로음악회를 준비한 김광수 의원은 “4월 16일, 아픔과 참담함으로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이했다. 대한민국은 304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고, 여전히 9명의 미수습자가 존재하고 있다”고 말하며 “고개 숙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9명의 미수습자가 하루빨리 수습되기를 온 국민과 함께 간절히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오늘 열린 위로 음악회‘잊지 않을게’를 통해 작게나마 유가족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세월호의 진실을 인양하고 미수습자를 모두 수습하는 희망이 현실로 되는 확실의 날을 위해 최선을 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위로음악회는 권은희, 김경진, 김관영, 김광수, 김삼화, 김수민, 김종회, 김현권, 박선숙, 박주현, 박준영, 박지원, 소병훈, 손금주, 송기석, 신용현, 안철수, 오세정, 오제세, 유성엽, 윤소하, 윤영일, 이동섭, 이용주, 이용호, 이태규, 인재근, 장병완, 정동영, 정인화, 조배숙, 주승용, 진선미, 천정배, 최경환, 최도자, 황주홍 의원이 공동주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