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의원, 유통업체 의무휴일제 확대를 위한 유통서비스노동자와 현장간담회 잇달아 개최
2017년 04월 10일 17시 15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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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김종훈 의원은 유통업체 의무휴일제 확대를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의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유통서비스노동자들의 의견을 듣는 현장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유통서비스노동자 건강권과 중소영세상인 생존권을 위해 유통업체의 영업시간 제한하고 의무휴일제를 확대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현재 산자위 법안소위에 계류돼 있으며 4월 중순께 처리될 전망이다.


이에 김 의원은 오는 11일 오전11시, 서울 압구정의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을 찾아 일요일에도 쉬지 못하고 일하는 백화점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한화갤러리아노동조합의 정도영 위원장을 포함한 간부들과 의무휴업 확대 법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김 의원은 오는 18일에는 전국통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준비 중에 있으며 4월 중순께 홈플러스 유통서비스노동자들과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간담회 일정-


▲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현장 순회와 현장 간담회

 - 4월11일(화) 11시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순회, 노동자 만남
 - 4월11일(화) 11시 40분 한화갤러리아노동조합 간부 간담회


▲ 이후 연속 간담회 일정

-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간담회 : 4월 18일(화) 11시 예정
- 홈플러스 유통서비스 노동자 간담회 : 4월 중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