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슬픔만을 기억하는 것이 아닌 단원고 희생자 261인의 한명 한명의 이름과 꿈, 슬픔과 추억을 담은 기억시가 있습니다. 벽에 가만히 기대어 눈을 감고 시를 들어 봅니다. 가슴 속으로 그리움이 문을 활짝 열고 들어옵니다. 한명 한명이 오늘도 내일도 내 귓가에 나지막한 목소리로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아름다운 추억, 세상에서 꿈꾸었을 미래와 희망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전시회 홍보물 내용 中 -
<단원고의 별들, 기억과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4.16 가족협의회’, ‘4.16 기억저장소’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함께 주최하는 전시회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분들을 기억하고 진실 규명을 위한 의지를 모으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8일간의 국회전시를 마치고 나면 수원, 의정부 등을 시작으로 지역순회 전시도 준비하고 있어서 전국적으로 추모와 기억의 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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