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원로 및 시민단체 중도·보수 후보단일화 촉구 합동기자회견
2017년 04월 05일 10시 15분 입력

[왓처데일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원로와 시민사회단체가 후보단일화를 위한 (가칭)국민통합 후보단일화촉구위원회(후단위) 구성키로 해 중도.우파 후보단일화 움직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대한민국국민포럼과 국민통합 후보단일화 추진 100인 원로회의, 범시민사회단체연합소속 500여 시민사회단체, 2017대통령선거 후보단일화 추진 범국민운동본부 등은 5일 오후3시 서울 프레스센타에서 '반(反)패권, 분권형 개헌을 위한 국민통합을 위한 중도·보수 후보단일화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반(反)패권, 국민통합을 위한 중도·보수 후보단일화 촉구' 성명서를 채택하고 향후 후보단일화를 위한 적극적인 범국민운동을 전개할 것을 결의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성명을 통해 탄핵인용으로 도래한 조기대선정국으로 패권주의에 물든 시대착오적 정권 수립과 대한민국의 핵심가치들이 훼손되는 국민적 위기 상황으로 진단하고 탄핵결과를 불러온 소위 친박세력에 책임론과 또다른 패권세력 국정장악을 저지하기 위한 '반(反)패권 및 국민통합을 위한 제 정파 및 후보 후보단일화'를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윤영 국민포럼 사무총장은 ‘국민통합 후보단일화 1000만 국민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제 정당 및 주요 대선후보 '후보단일화 및 개헌. 정책 동의서' 서명 ▲후보단일화 및 개헌. 정책에 대한 국회의원 동의 요구 등 전방위 공세를 통해 후보단일화 국민여론 조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국가원로 100인과 대한민국국민통합은 지난 3월 20일 국민통합과 합리적인 차기정부의 등장을 위해 후보단일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