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왓처데일리] 김영태 후보는 지난 4일 부패로 시작된 재선거를 공정하게 마무리 해내겠다고 밝혔다. 시민의 눈 상주 지부는 공정선거감시단의 출발을 알리며 김종태 전 의원의 부패로 시작된 이번 재선거를 철저하게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공정한 선거로 상주에 씌어진 부패의 이미지를 벗겨내겠다고 각오다. 특히 이날 상주 유세에서 김영태 후보는 자유한국당의 무공천 방침을 철회하고 박근혜 정권의 핵심 책임자를 공천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최근 불거진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의 관건선거모의에 대하여 상주를 부패의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백승주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지난달 재선거구의 지자체장들과 함께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한 후 자유한국당 김재원 후보를 잘 도와 달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공정선거감시단은 사전선거일 차량 제공(일명 실어나르기) 및 관례적 불법선거, 투표 행위 등에 대해 철저한 감시를 하겠다고 밝히며 불법 행위에 대해 사진, 동영상 촬영으로 고발 조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금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김영춘 의원이 상주를 방문하여 농어촌 공사 관계자, 농민단체 및 농업인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이용득 의원 이삼걸 전 경북 부지사 등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영춘 위원장은 FTA시대에 친환경 농업만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라고 주장하며 현재 친환경 농산물 생산자의 어려움을 헤결하기 위해 국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쌀값 하락 문제, 김영란법의 문제점, 농협의 구조적 문제점 등 다양한 농업인들의 현안에 대한 의견들이 오갔다. 이후 진행된 국제 농기계 박람회에 참가한 김영춘 위원장은 “농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기계산업이 중요하다. 농업의 미래는 향후 10년에 달려 있고, 친환경 농업의 발전과 다양한 농작물에 대한 농기계 개발이 중요하다.”며 “상주야 말로 대한민국 농업의 축소판이고 차기 정부의 농업 발전에 대한 의지가 상주를 통하여 발현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어 김영춘 위원장은 김영태 후보와 함께 상주 시내를 다니며 상주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선택을 지역민들에게 호소했다. 특히 보수 강세 지역인 부산에서 당선 된 김영춘 위원장은 20대 총선 이후 부산에 대한 국회의 지원이 달라진 점을 언급하며 “상주의 새로운 선택은 반드시 보답 받을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 김영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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