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윤 의원, "지식기반 국가발전에 견인차 역할 다할 것" 약속
2017년 04월 05일 09시 52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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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정갑윤 국회의원(울산 중구)은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지식재산총연합회 창립기념 '4차 산업혁명과 지식국가 발전전략 심포지엄'에 참석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하는 국가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갑윤 의원은 축사에서 “우리나라는 세계 5위의 지식재산 강국으로 성장하였지만 진정한 지식재산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다”면서“지식재산을 보호하고 진흥하기 위해서는 긴밀한 민간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지식재산 발전을 위해 지난 19대 국회에서 특허소송 관할 집중과 특허침해 손해배상액 현실화 등의 입법성과를 이루어냈다”면서 “앞으로도‘지식재산의 날 지정’과 ‘국제재판부 신설’등 지식재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입법처리에도 힘을 더욱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갑윤 의원은 “연합회가 국회와 정부가 지식재산 발전을 위한 시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는 정갑윤 의원이 공동대표인 '대한민국 세계특허(IP)허브국가 추진위원회'가 후원했으며, 이상희 세계지식재산전문가협회장(전 과학기술처 장관),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연합회장, 유용태 국회헌정회장, 김명신 지식재산포럼회장, 최동규 특허정장 등 지식재산분야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