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정의당 김종대 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녹색평화연합∙평화나눔회 공동주관하는 지뢰 문제 해결을 위한 '한반도 대인지뢰 문제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토론회가 오는 4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개최된다. 유엔이 매년 4월 4일로 정한 ‘지뢰 인식과 지뢰 제거 활동 국제 지원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뢰 활동가와 지뢰로 인해 실체 일부를 잃은 피해자들이 모여 DMZ 남단에만 100여만발 이상 매설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문제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어 좌장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장의 진행으로 김기호 한국지뢰제거연구소장이 토론회 제목이기도 한 ‘한반도 대인지뢰 문제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김병섭 미확인지뢰지대 대책위원장이 ‘접경지역 지속가능 발전 방해하는 미확인 지뢰지대 대책’을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함광복 DMZ연구소장, 정철호 전 철원군수, 정인철 지뢰 활동가, 전상천 경인일보 기자가 참여해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재산권을 침해하는 지뢰문제 해결책을 논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