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왓처데일리] 4차 산업혁명의 진입기에 선 대한민국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이에 따른 자신감 하락으로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실업률 증가, 미래 신산업개발 부진 및 신성장 동력의 부재, 초고령화 시대 대비문제 등이 발생하고 있다.
한편, 성장의 동력원인 화석에너지는 기후 환경문제의 야기 속에서, 세계는 지속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산업으로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에너지 자립률 3%, 에너지 수입을 위해 연간 100조원이상을 사용하고 있는 대한민국. 현재 대한민국이 가진 이러한 불안 요소 해결의 계기를 찾고 첨단 자립 대한민국으로 퀀텀점프하기 위하여, 정계·시민사회·종교단체·공공 그리고 청년세대와 시니어 세대가 “Zero Basic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자 한다.
이에 첨단자립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시작하는 행사가 오는 29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첨단자립 대한민국, Zero Basic 운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대한기독교연합교회총회가 공동주최하며,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인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과 첨단자립형 미래주거환경인 썬빌리지를 주창해 온 에스라이프 재단(이사장 이시형)이 공동주관한다.
본행사는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 공동대표), 대한기독교연합교회총회 박영규 목사의 축사에 이어 전하진 썬빌리지포럼 의장(前한글과컴퓨터 대표/제19대 국회의원)이 ‘미래 삶의 변화와 기초생활자원의 자립 및 효과’, 서울대학교 문승일 교수가 ‘국내·외 에너지 환경의 현재와 미래’, 전 한국식품연구원장인 권대영 박사가 ‘제6차 산업으로서의 농업혁명과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에너지·식량 자립도 향상의 가능성과 그 효과를 설명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사회·종교단체 및 공공·기업·학계뿐 아니라 청년세대와 시니어세대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Zero Basic 운동’ 선언문 낭독과 함께 이해와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실천운동의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Zero Basic 운동’은 인간이 기본적인 삶과 문명을 누리기 위해 필요한 기초생활자원 즉, 물·에너지·식량·인터넷(WEFI : Water, Energy, Food, Internet)을 자립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삶의 기반을 견고히 하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신산업을 이끌고 일자리를 창출해 자립기반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국회 신·재생에너지포럼, 대한불교SNS전법단, 한민족학세계화본부,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청년희망재단 등 공공사회부분과 한화큐셀, 포스코에너지, 신성솔라에너지 등 에너지기업 그리고 새마을운동중앙회, 세로토닌문화, 한국건설기능인협회, 한국부동산산업협회, 농어촌벤처포럼, 에너지포럼 등 약 50여개사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 에스라이프 재단(S-Life 재단) : K-밸리재단의 새로운 이름으로, 재단의 사업 목표와 가치를 간명하면서도 구체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2017년 1월부터 에스라이프 재단으로 미래 행복시대를 위해 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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