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만난 자승 "화쟁(和爭)정신으로 통합과 치유의 길 나서달라"
2017년 03월 22일 09시 56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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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국민의당 대선경선 주자인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지난 21일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예방했다.


자승 스님은 이날 오후 조계사에서 박주선 부의장에게 "화쟁정신으로 통합과 치유의 길을 앞장서서 잘 나가달라"라고 말했다고 박 부의장이 예방 뒤 기자들과 만나 전했다.


이에 박 부의장은 "현재 대한민국은 여권을 지지하는 영남, 야권을 지지하는 호남으로 나눠져 있는 게 현실“이라며, ”건전하고 합리적인 보수층과 야권을 지지하는 호남의 표를 모아 영ㆍ호남 갈등을 치유하고 대한민국 대화합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