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왓처데일리]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국회의원 재선거구 김영태 예비후보는 장애인, 농업인, 여성 등을 위한 풀뿌리 문화복지공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주가 고용 때 장애인 실질 임금과 최저임금과의 차액을 정부가 보장함으로써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는 장애인 고용 최저임금 차액지원제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일 김 후보는 상주시 장애인 센터에서 장애인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장애인문화복지 공간 건립과 함께, 일반인보다 근로 역량이 떨어지는 장애인 채용때 정부가 일정액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채용을 촉진하겠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체장애인협회상주시지회, 교통장애인협회상주시지회, 척수장애인협회상주시지회, 경북시각장애인협회상주시지회, 한국농아인협회상주시지회, 지적장애인협회상주시지부, 상주시장애인정보화협회, 장애인부모회 상주시지부 등 8개 장애인 단체의 대표자들이 자리해서 상주지역 장애인 단체들의 에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 후보, 박완철 자유한국당 후보를 비롯해 예비 후보자들의 대리인들이 참석해서 장애인 단체 대표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장애인 단체들의 대표자들은 간담회에서 한 목소리로 장애인문화복지공간 마련의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들은 상주시 8개 장애인 단체들의 사무 공간이 열악하다며 충북 보은의 장애인회관와 같은 공간의 건립을 요구했다.
이에 김 후보는 상주 인구 10만여명 중 약 8,000여명의 장애인 등록자가 있음을 언급하며 상주시와 협력해서 장애인문화복지공간이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장애인단체 대표들은 ▲장애인의 실질적 급여 보장 ▲장애인 체육시설의 체계화 ▲장애인등급제 폐지 ▲장애인 부양의무제 폐지 등의 예민한 요구사항을 각 후보 측에 전달했다. 김 후보는 이에 대해 소아마비 장애를 지닌 큰 형님을 모시고 살아온 과정과 실제 본인이 직접 운영 중인 토리식품의 장애인 고용의 예를 들며 누구보다 장애를 지닌 삶을 이해하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배려를 넘어 충분히 자립이 가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장애인 최저임금 보장제 및 고용안정 대책 ▲장애인등급제 개편 ▲장애인 단체의 연대 활동 지원 등과 같은 민주당의 지난 총선 및 대선 공약들을 언급하며 장애인을 위한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이와 함께 지역 농민단체들이 입주할만한 변변한 농업인 회관조차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장애인문화복지공간과 더불어 농업인을 위한 문화복지 시설 건립도 공약하고 나섰다.
뿐만 아니라 김 후보는 상주시 북부에 여성보육센터가 자리하고 있지만 남부지역에는 이런 시설이 없다는 점을 고려해 여성농업인센터 구축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는 “상주시, 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등 지역의 민간단체 문화복지공간 실태를 파악해서 지역 주민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풀뿌리 문화복지기반 시설 확충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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