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젊은 초·재선의원 스터디 클럽, '젊은 보수의 힘' 세미나 개최
2017년 03월 16일 15시 39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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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오는 17일 오전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자유한국당 젊은 초·재선의원의 스터디 클럽 ‘젊은 보수의 힘’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자유한국당 권석창 의원(충북 제천·단양)이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박지향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장(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을 강사로 모시고 ‘영국 보수당은 어떻게 200년을 이어왔나?’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고, 보수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논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젊은 보수의 힘’은 좌장, 회장 등의 직책 없이 형식을 파괴하여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한 브라운백 미팅(Brown bag meeting)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국민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든든한 희망, 가치 있는 약속을 드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도 함께 이뤄진다.

 
권석창 의원은 “최근 일련의 상황들 때문에 보수의 가치가 훼손되고, 부정적 이미지가 각인되었다”고 지적하면서, “자유한국당 스터디 클럽 ‘젋은 보수의 힘’ 활동을 통해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재확립하고, 보수의 재집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스터디 클럽 ‘젊은 보수의 힘’의 정회원은 권석창 의원을 비롯, 정유섭, 이만희, 민경욱, 성일종, 김기선, 윤한홍, 송희경, 김정재, 윤상직, 정태옥, 김성원, 신보라 등 자유한국당 초·재선의원 12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미나는 스터디 클럽의 공개행사이므로 정회원이 아닌 자유한국당 초·재선 의원 모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