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호 의원, 남구 용호1동 삼성·골목시장이 젊어진다
2017년 03월 09일 10시 26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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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은 9일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시장경영혁신지원 부문 4개 사업에 용호1동 삼성·골목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이날 최종 선정된 혁신사업은 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상인 창업지원’, 각종 이벤트·홍보 행사를 통해 고객 및 매출을 늘리기 위한 ‘공동마케팅’, 상인 조직 강화 등 시장역량을 높이기 위한 ‘상인대학’, 고객 및 상인에게 정보검색과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ICT카페구축’ 사업 등이다.


특히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의 경우, 점포입점에 따른 월 임차료와 기반정비 및 인테리어, 마케팅 비용 등으로 시장 당 최대 2억5,000만원(국비)이 지원되며, 공동마케팅 및 ICT카페 사업에도 각각 1,000만원씩 지원된다.


박재호 의원은 “청년상인의 시장 내 창업과 기존 상인들의 가업승계를 지원하여, 활력 넘치는 시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오륙도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 개발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경 남구(비례)의원도 “관련 지원 조례를 만들어 침체된 시장도 살리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