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민의당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기각 또는 각하를 요청한 탄원서를 제출한 자유한국당 의원명단을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의당은 “자유한국당 56명 의원이 탄핵심판 청구를 각하 또는 기각해달라는 탄원서를 헌법재판소에 전달했다고 한다. 국회는 234명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탄핵을 의결했다. 명단을 밝히지도 못하는 56명의 의원들은 대의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국회의원으로서 국회의 결정을 부정하는 것인가”라며 “국회 의결에 승복하지 못하고 헌재 결정에 영향을 미치려 몽니부리고자 한다면 국민 앞에 떳떳하게 자신의 이름을 밝히고 역사에 길이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