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왓처데일리]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국가 책무로서 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성평등 공약 <“함께 바꿀 내일! 성평등 대한민국”을 위한 안철수의 약속>을 발표하였다. 2017년 오늘, 대한민국은 전 세계적으로 성격차는 최하위 수준(세계경제포럼 성격차 보고서 144개국 중 116위), 성별임금격차는 OECD 국가 중 부동의 1위, 지난해 강남역 여성 살해사건, 섬마을 성폭력 사건 등 강력 범죄의 피해자 여성 비율은 계속 증가, 독박육아로 육아휴직을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공무원 워킹맘의 과로사가 발생하는 성불평등한 사회임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이 함께 일하고 돌보며, 성평등하게 살아가기 위한 국가 책무를 강조하였다.
이에 성평등 대한민국을 위한 3대 비전으로 △ 국민 모두의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국가 대개혁 추진, △ 일․쉼․돌봄을 나누는 성평등 돌봄사회 실현, △ 소수자 혐오를 넘어 성평등 관점의 여성․아동․청소년 인권 보장과 세부전략을 제안하였다.
안철수 전 대표는 “국가의 책무로서 성평등을 실현함에 있어 리더가 성평등 철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추진할 때 분명 조금 더 나은 성평등 사회로의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하며, “오늘 발표한 성평등 공약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